Tinia Brasier2021년 5월 29일1분이젠 돌아가겠습니다이젠 다시 괴롭히지 않겠습니다. 저의 헛된 노력으로 당신 마음에 칼을 드리우진 않겠습니다. 이 미련한 제가 당신의 마음을 몰라봐서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.. 친한 친구로서 허물없이 아무 생각없이 지내면서 우정을 쌓다가.. 왜 하필 사랑에 빠진...